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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봄의꽃, 목련꽃!!!!!! 봄의꽃, 목련꽃!!!!! 봄이되면 노란 개나리, 벚꽃등 사람들 마음을 들뜨게 하지요. 그중에눈에 띄는 꽃 목련...... 숭고한 정신, 우애등 꽃말이 있고요. 꽃눈이 붓을 닮아서 목필이라고도 하고 꽃봉오리가 북녘을 향한다고 해서 북향화라고도 한다해요. 목련차는 소염, 진통작용을 하고 두통이나 집중력향상, 비염이나 축농증등에 효과가 좋다고해요. 해가지는 늦은 오후에 햇볕과 함께 한폭에 그림을 보는듯 해요. 일을 마치고 나서 바라보는 목련꽃 그저 기분이 좋아요.~~ 더보기
장독대에도 나뭇가지에도 하얀눈이 왔어요.~ 장독대에도 나뭇가지에도 하얀눈이 왔어요.~ 새해 명절 강원도 시골에 오랜만에 눈이 왔네요. 한동안 눈도 보기 힘들도 비도 보기힘들었는데...... 좀더 왔으면 해요.~~ 나뭇가지에도 이렇게 탐스런 눈이 쌓여있고요. 저멀리 기와집 지붕에도 하얀 눈이 쌓여있네요. 보기가 너무 좋네요.~~ 장독대에도 하얀눈이 소복히 쌓여있어요. 시골의 눈은 사람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것 같네요.~ 더보기
가을 은행나무 풍경~~ 가을 은행나무 풍경~~ 밤부터 오더니 아침까지 이어져 오던 비. 한낮이 되니 언제왔냐는듯 가을의 구름한점없는 푸른하늘이 보이네요.~ 이제는 겨울이 올려나 점점 옷깃을 여미게 만드네요. 날씨는 맑은데 바람은 점점 차가워집니다. 은행나무가 바람에 흔들거리며 은행잎을 떨구어내는 모습에 찰~깍~ 은행나무한가운데 까지집도 바람에 흔들거리고 있어요.~~ 더보기
과일과 채소가 익어가는 가을풍경 과일과 채소가 익어가는 가을풍경 뜨거웠던 여름이 지나고 어느덧 가을이 찾아왔네요.~ 텃밭 한쪽에 있는 대추나무에는 대추가 익어가고, 밭 한가운데에는 배추와 무가 김장을 준비하듯 잘 자라주고 있어요. 뒤늦게 심은 옥수수는 갈색수염으로 변하면서 여물어 가네요.~~ 대추나무사이로 파란가을 하늘이 보기좋아요.~ 대추를 보고 지나치면 늙는다고 할정도로 효능이 많다고 하는데요. 일반적으로 성질이 따뜻하고 독이없고 비장을 튼튼하게 하고 오장을 보호한다 좀어렵지만 좋은것만은 사실인거 같은데요. 비염개선에 좋다고 해요. 노화방지에 좋은 베타카로팅아라는 성분이 체네에 유해난 활성산소의 독을 제거한다고 해요. 또한 냉증치료에 좋고, 불면증치로 이뇨작용에 좋다고해요. 좀더 있으면 김장철이 다가오는데요. 배추가 잘 자라주고 있.. 더보기
감이 익고 은행이 익는 9월 가을이 왔어요~~ 김이익고 은행이 익는 9월 가을이 왔어요~~ 아침저녁 점점 쌀쌀해 지는 가을이 왔네 봅니다. 감은 과일로 먹고 은행은 약효로 먹을수도 있는데요. 감은 효능도 다용하다 해요. 퍼렇게 달려있을때가 엇그제 같은데 벌써 감이 익어가는 계절이 왔나 봅니다. * 과당과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숙취해소에 좋다고 해요. * 또한 감기예방에 좋다고 해요. * 또한 배탈이나 설사에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 * 피부노화방지에도 효과가 좋고요. *면역력에도 효과가 있고요. *고혈압이나 뇌졸증등에도 효과가 있다고 해요. 이밖에도 많은 좋은점들이 많으니 제철에 많이 드세요.~~ 은행도 요즘 많이 익었는데요. 구린내는 나지만 몸 건강에 좋은건 모두다 아시죠? 우선 주로 많이 알려진 기관지, 호흡기질환에 많은 효과가 있다고 해요... 더보기
풋고추와 상추와 옥수수와 고구마가 익어가는 중~~ 뜨거운 햇볕을 받으면 열심히 익어가는 텃밭에 곡식들..... 고추는 생각보다 많은 비타민과 항산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열량이 낮고 캡사이신이 들어있어 기초대사율을 높여준다고 합니다. 여름철 풋고추를 된장에 푹 찍어서 ...... 잃어버린 입맛도 돌아온다 합니다. 고추에는 비타민B종류가 많이 함유되어있고 니아신, 칼륨, 나트륨등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높이가 1~3M로 크는 옥수수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옥수수 맛도좋고 효능도 여러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피부미용에 좋고 당뇨에도 좋고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대장암예방에도 좋고 변비에도 좋고 몸속 독소를 빼내주어 맑고 깨끗한 피부를 지켜준다고 합니다. 또한 잇몸질환과 신장에 좋다고 합니다. 요즘들어 많이 나오는 옥수수 제철음식 많이 드세요.~~ 누구나 알고 .. 더보기
아파트 단지안에 핀 무궁화꽃 아파트 단지안에 핀 무궁화 꽃 예전에는 흔히 볼수있었는데 최근들어 잘 보이지 않는 무궁화 예전부터 우리나라에 무궁화가 많이 분포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군자의 나라에 훈화초가 있는 아침에 피었다고 저녁에 진다" 라고 되어있고 훈화초가 무궁화. 알고 보면 색다른 느낌이 나지요.~ 꽃말은 일편단짐, 섬세한 아름다움, 끈기 등....... 무궁화꽃을 잠깐의 여유를 부리면 감상해 봅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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